밤 늦게 도착했는데 차를 대접해주며 하나하나 정말 친절히 설명을 해줬고, 와이파이도 정말 잘 되었어요. 방과 화장실은 매일매일 청소해줘서 깨끗했고, 트램역까지 5분에서 10분정도의 거리라서 편했어요.

낮 대부분 프론트에 앉아 있던 직원은 딱히 해준 게 없었는데 가는 날 자기 이름을 써주면서 좋은 점수달라며 말하는데 좀 미웠습니다. 그리고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엇습니다.